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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행에 급물살을 타던 발렌시아의 중앙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이적이 연기됐다.
맨시티 측은 이 정도 조건이면 발렌시아도 오타멘디를 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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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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