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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의 소식지 '수카바티 매거진'을 안양 전 지역에서 볼 수 있게 됐다.
FC안양 관계자는 "시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시민들과 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홍보 채널이 생겼다. 기존 버스 쉘터 및 BIS(Bus Infomation System), 주요 사거리 LED 전광판 활용과 더불어 구단의 대표적인 홍보 채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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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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