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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주목하라.'
인디펜던트는 맨시티 선수 중에서는 케빈 더브라이너를 점찍었다. 더브라이너는 올 시즌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더브라이너 역시 연이어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결국 2선에 포진할 손흥민과 더브라이너의 화력 싸움에 의해 승부가 결정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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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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