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펠레' 카카(33·올랜도 시티)가 2년 만에 스페인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9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츠지 스포르트는 '카카가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게 될 지도 모른다. 카카는 미국 메이저사커(MLS) 휴식기 때 유럽 무대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생각 중'이라고 보도했다.
카카도 세계 최고 명문 구단인 바르셀로나의 구애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카카는 미국으로 건너간 뒤 일이 술술 잘 풀렸다. 브라질대표팀에도 복귀했다. 이젠 스페인 무대에서 다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시기가 됐다.
특히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실패를 돌려놓고 싶어한다. 카카의 스페인 무대 복귀는 가시화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