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클럽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이 열린다.
2011년 시작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는 초중고 일반 학생들이 공부와 축구를 병행하며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해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22일 오전 11시부터 KBS N스포츠를 통해 고등부, 중등부 조별리그 1경기씩이 중계되며, 23일 오후 2시부터는 KBS 1TV에서 여자 초등부와 남자 초등부 결승전이 방송된다. 전영지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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