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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의 정신적 지주' 프란체스코 토티(40)가 중국의 러브콜을 거절했다.
역시 토티도 세월을 빗겨가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잦은 부상과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은 이 틈을 노려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해 토티의 마음을 흔들려고 했다. 그러나 토티의 대답은 단호했다. 돈으로 슈퍼스타들을 긁어모으고 있는 중국이 제대로 한 방 먹은 셈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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