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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쁘다."
2003년 엘 나시오날(에콰도르)에서 프로에 데뷔한 발렌시아는 비야레알(스페인), 위건 애슬레틱(잉글랜드) 등을 거쳐 2009년 맨유로 이적했다.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팬들이 뽑은 그해 최고의 선수상과 최고의 골상을 받았다. 활약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팬들이 뽑은 이달의 맨유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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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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