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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와 익산시가 어린이의 스포츠 참여 활동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어린이 축구 지원사업'을 함께 펼친다.
정 시장은 "익산시 축구 꿈나무들에게 많은 경험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사업으로 적극 협력하겠다"며 "익산시와 시민들도 전북을 항상 응원하고 있고 올해도 많은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정 시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사입력 2017-03-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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