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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5년만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반 시작과 함께 그 꿈이 희미해졌다. 레알이 2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스코의 패스를 호날두가 마무리지었다. 후반 10분, 레알이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벤제마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2-0. 스코어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달라지지 않았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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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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