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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로즈와 카일 워커(이상 토트넘)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토트넘 맨유의 루크 쇼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은 주전급 선수들의 대거 이탈을 막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동시에 다른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며 '맨유의 쇼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쇼는 맨유에서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토트넘은 쇼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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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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