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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향기' 성남이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이날 승리로 성남은 6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2무)을 하며 승점 20(5승5무6패)을 기록, 최하위 대전에 덜미를 잡힌 수원FC를 따돌리고 6위로 올라섰다. 반면 아산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최근 경기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성남은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그 중심에는 역시 '두목까치' 김두현이 있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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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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