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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원정의 키워드는 더위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장소는 옮겼지만 더위 문제는 그대로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2일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과 선수들의 훈련 테마는 더위였다. 상대의 체력을 먼저 떨어뜨리는 방법을 찾고 있다. 선수들이 기존의 속공을 기본으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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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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