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일본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러시아로 떠나기 전 "호주와의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떠난다"며 "호주와 독일의 경기는 영상으로 봤다. 호주는 세계 챔피언 독일을 상대로 잘 버텼다. 경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팀이다. 특히 파워가 강했다"고 분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