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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수비수 커트 조우마의 임대 이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첼시는 여전히 커트 조우마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고 평가한다. 게다가 첼시가 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하면서 수준급 센터백 영입에 본격 착수했다. 커트 조우마 입장에서는 설 자리가 좁아진 셈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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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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