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7세 이하(U-17), 18세 이하(U-18) 챔피언십이 지난 22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A조에선 경남 U-17 팀이 인천 U-17 팀을 2대0으로 꺾었다. C조에선 한-일전이 열렸다. 승리는 일본 팀이었다. U-17 부문에만 초청된 일본 J리그 사간도스 U-17 팀이 제주 U-17 팀을 4대0으로 제압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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