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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26·아우크스부르크)이 프리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한편, 팀 동료 구자철(28)은 레겐스부르크전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이어진 SSV울름(4부 리그)과의 경기에 출전, 58분을 소화했다. 구자철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은 3대2로 이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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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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