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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황희찬(21)이 벌써 시즌 4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번엔 정규리그 마수걸이 골이다.
린츠전서 황희찬은 전반 42분 프레드릭 굴브란센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만들었고, 후반 28분 교체됐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11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1대1로 비겼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총 16골(리그 12골·오스트리아컵 2골·UEFA 유로파리그 2골)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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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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