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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안양을 꺾고 부진에서 탈출했다.
후반 들어 성남은 안정된 경기력으로 기세를 이어갔다. 박성호 장학영 두 베테랑이 나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안양은 후반 41분 조석재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너무 늦었다. 결국 경기는 성남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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