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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9·크리스탈 팰리스)이 새 국면을 맞이한다.
크리스탈 팰리스 수뇌부는 빠른 결단을 내렸다. 데부르 감독과 작별하고 경험이 풍부한 호지슨 감독을 데려와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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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지슨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청용에게 쉽지 않을 싸움이 될 전망이다. 그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윌프레드 자하의 복귀가 임박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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