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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러시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기성용(스완지시티)이 신태용호 2기 주장으로 선임됐다.
다만 9월 열린 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에서는 주장 완장을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에게 내줬다. 당시 기성용은 23명의 선수 명단에 이름은 올린 상태였다. 하지만 6월 무릎 염증 제거 수술의 여파로 경기 출전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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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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