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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문 파리생제르맹(PSG)이 맨유의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영입에 나섰다.
PSG에는 현재 독일 출신 케빈 트랍과 프랑스 출신 알퐁스 아레올라가 골문을 지키고 있지만 PSG 구단주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PSG는 데 헤아에 접근했다. 안테로 엔리케 PSG 기술이사는 데 헤아의 에이전트인 조지 멘데스와 얘기 중이다. 데 헤아의 선택만 남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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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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