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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출신으로 2017년 동아시안컵에 일본 대표로 나서는 다카하기 요지로(FC도쿄)가 대회 전망을 내놓았다.
다카하기는 2015년 서울에 입단해 첫해 14경기 2골, 이듬해 32경기 1골-4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초 도쿄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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