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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중요하다."
그는 13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직 실전은 아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가와 신지는 4년 전 브라질에서의 악몽을 잊지 못한다. 당시 일본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가가와 신지는 "마음을 비우고 열심히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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