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월드컵이지 서커스가 아니다."
미국 뉴저지 출신의 가이거 주심은 43세의 전직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미국 MLS 최고의 심판 중 한 명으로 주요 경기에서 주심으로 활약해왔다.
미국 USA투데이 등 주요 매체들은 자국 주심의 유니폼 논란을 일제히 다뤘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이 사안에 대해 코멘트 요청에 즉시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1 10:1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