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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은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독일-스웨덴전(24일 새벽 3시 소치, 한국시각)에 대표팀 파코 가르시아 분석코치(스페인 출신)를 현장에 파견했다. 한국은 독일과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지막 3차전서 대결한다.
미디어 트리뷴에는 전경준 코치(헤드셋), 하비 미냐노 피지컬 코치(헤드셋), 채봉주 분석관이 앉는다.
로스토프(러시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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