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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실 안산 그리너스(K리그2) 감독이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안산은 2018시즌 초반 상위권을 유지하다 최근 부진하며 8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안산은 24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승점 23점으로 최하위 10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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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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