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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민 코치와 고심중인 벤투 감독

기사입력 2018-09-15 16:09



2018 프로축구 K리그1 2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15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김영민 코치와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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