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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 오사카가 위기에 빠졌다.
리그 31경기에서 11승11무9패(승점 44)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러 있다. 다음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 획득을 위해서는 최소 3위를 차지해야 한다. 현재 3위는 한 경기를 더 치른 가시마(승점 52). 그러나 시즌 종료까지 3경기만 남은 만큼 쉽지 않은 도전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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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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