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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CFA)가 자국 프로축구 1부 리그 개념의 슈퍼리그 구단수 확대 루머를 부인했다.
지난 11일 막을 내린 슈퍼리그에는 변화가 일었다. 상하이국제항만그룹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상하이 상강이 광저우 헝다의 8연패를 저지하고 구단 창단 이후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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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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