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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결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우영과의 일문일답
▶못 뛰어서 아쉽긴 하다. 그래도 같이 따라온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다. 다음에는 뛸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하겠다.
-경기하기 전 양 팀 선수들을 많이 관찰하던데
▶뛰어난 선수들이었다. 어느 점이 다른지 보고 있었다.
-3월 A매치 차출 이야기가 나온다
▶대표팀에 가기 위해 항상 노력을 해야 한다. 불러주신다면 또 경쟁을 해야 한다. 잘해야 한다. 열심히 해야 한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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