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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바쁜 첼시가 목돈을 꺼내들었다.
더선에 따르면 첼시는 포르투의 알렉스 텔레,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 인터밀란의 마우로 이카르디를 데려오기 위해 2억파운드를 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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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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