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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개막전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우승 후보 부산 아이파크를 대파했다.
호화 멤버를 자랑하는 부산도 추격에 나섰다 . 전반 42분 한지호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반 6분 부산 수비수 김명준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김이 샜다.
승기를 잡은 안양은 후반 28분 알렉스가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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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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