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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침내 버질 판 다이크가 뚫렸다.
리버풀은 올 시즌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판 다이크의 활약이 필수다. 지난 시즌과 같은 맹활약을 펼쳐야만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찝찝한 뉴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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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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