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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맨유가 유럽 축구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3위 자리를 내줬다.
'데일리메일'은 이번 여름 유벤투스가 영입한 마타이스 데 리흐트(380만) 애런 램지(360만) 잔루이지 부폰(810만) 팔로워도 소개했다.
기존 3위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우승팀 맨유는 3000만 팔로워를 보유했다.
5위는 네이마르의 팀 파리 생제르맹(2380만 팔로워)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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