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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최용수 감독이 미드필더 주세종의 강원전 퇴장 판정에 대해 에둘러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선 강원의 양 측면 공격에 대한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패인으로 꼽았다. 선발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19세 공격수 이인규에 대해선 "기대 이상 잘해줬다.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했다.
서울은 26일 전북 현대 원정을 떠난다.
춘천=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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