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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에 대한 생각은 없다. 레스터시티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페르난지뉴는 "리버풀가 우리가 더 가까워졌으면 좋았겠지만, 정말 힘든 일이 됐다"고 말하며 "내 머릿속에는 리버풀에 대한 생각은 없다. 그들은 멀리 떨어져 있다. 먼저 레스터시티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며 현실을 직시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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