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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김학범호와의 1차전서 부상으로 실려나간 중국 축구 스타 장위닝이 한달 정도 결장하게 됐다. 따라서 이번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이란전,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있다.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란과 우즈벡전은 1차전서 1대1로 비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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