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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기 은돔벨레는 돌아오지도 못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내가 시즌 중에 팀을 맡은 것은 두 번째다. 팀을 새롭게 건설해야 한다. 많은 분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거취를 묻는다. 상황은 매우 곤란하다"고 입을 뗐다.
그는 "어떤 선수는 떠나고, 또 어떤 선수는 새롭게 합류한다. 로 셀소, 은돔벨레, 라이언 세세뇽 등 어린 선수들이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시간을 주고 있다. 로 셀소는 완전히 다른 축구를 하다가 왔다.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에서 경기를 하다가 영국으로 온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다시 좋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은돔벨레는 부상 등 많은 문제가 있어서 돌아오지도 못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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