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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야심차게 영입한 신예들의 포지션은 대부분 공격 2선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윙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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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이끄는 레알은 이와 별개로 당장 눈앞에 있는 프리메라리가 혹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겨줄 수 있는 슈퍼스타 영입에도 관심을 쏟는다. 지난해 여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에당 아자르(당시 첼시)를 영입했다. 현재에도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 폴 포그바(맨유) 사디오 마네(리버풀) 등과 꾸준히 연결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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