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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전을 앞둔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24일 '무리뉴 감독은 사우스햄턴이 토트넘보다 하루 휴식이 더 있었던 것을 우려한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무엇을 기대하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상대는 강하다. 경기 패턴을 찾았다. 어려운 팀과 경기하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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