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탈란타 에이스 요십 일리치치(31)가 주말 경기 도중 '푸스카스상' 후보로 손색없는 골을 빚어냈다.
이날 역사적인 대승으로 전 라운드 SPAL전 1대2 충격패를 극복한 아탈란타는 11승5무5패 승점 38점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AS로마(승점 38점)를 끌어내리고 4위를 탈환했다. 아탈란타는 일리치치와 함께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정도의 팀으로 성장했다.
|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