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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해리 케인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의학 전문가인 마이클 데이비슨은 "수술 후 10~12주면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술후 14주면 선발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인의 빠른 부상 회복은 골 기근에 시달리는 토트넘이나 유로 전쟁을 앞둔 잉글랜드 축구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올리비에 지루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영국 대중일간 더선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새 포워드 영입에 단 1000만 파운드(약 155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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