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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이자 벨기에 출신 수비수 얀 베르통언(33)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규칙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영국 정부는 펍(맥주집), 나이트클럽, 극장, 체육관 등의 임시 폐쇄를 요청했다. 또 영국 국민들에게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들은 이런 정부의 조언과 요청을 무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코로나19의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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