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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좌절을 경험한 앙헬 디 마리아(32·파리 생제르맹)가 감동과 애교가 뒤섞인 위로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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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윙어 디 마리아는 2013~2014시즌 레알 마드리드 시절 챔피언스리그를 들어올린 뒤, 6년만에 빅이어를 노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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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6:56 | 최종수정 2020-08-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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