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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사수올로전에서 나이와 중력을 무시한 압도적 점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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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다닐루와 애런 램지의 연속골로 팀이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3대1 승리를 완성하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시즌 리그 15호골로, 호날두는 2006~2007시즌 이후 유럽 빅리그 15시즌 연속 15골 이상을 기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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