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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대니 잉스(사우스햄턴)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연기됐던 사우스햄턴과 슈르스베리(3부리그)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 일정이 다시 잡혔다. 당초 이 경기는 9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슈르스베리 선수단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연기됐다.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 경기 승자는 4라운드에서 아스널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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