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새 얼굴을 눈여겨 보고 있다.
1996년생 미드필더 루키치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1경기에 나서 총 1586분을 소화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루키치는 공수에서 모두 기여할 수 있는 미드필더다. 세르비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올 시즌 토리노의 성적은 좋지 않지만, 루키치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