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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새 얼굴을 눈여겨 보고 있다.
1996년생 미드필더 루키치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1경기에 나서 총 1586분을 소화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루키치는 공수에서 모두 기여할 수 있는 미드필더다. 세르비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올 시즌 토리노의 성적은 좋지 않지만, 루키치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트넘은 8일 홈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친다.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티켓을 노리는 토트넘은 현재 8위에 랭크돼 있다. 토트넘은 리그 3연승을 통해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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