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두 명의 월클 공격수 해리 케인과 가레스 베일을 합치면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하지만 두 선수의 얼굴을 합친 사진을 접하면 안 웃곤 못 배긴다.
|
|
이름하여 '해레스 케일'. 헤어스타일과 이마는 베일, 눈과 입고 수염은 케인, 오묘하게 섞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3-08 15:2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