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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해리 매과이어의 발목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선은 '매과이어는 유로파리그 파이널 매치 전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자칫 유로 대회를 바로 대비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27일 비야레알과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그 전까지 레스터시티(12일)-리버풀(14일)-풀럼(19일·이상 홈)-울버햄턴(24일·원정)과 EPL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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