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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이 뛰고 있는 홀슈타인 킬이 분데스리가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쾰른은 다시 공세를 펼쳤다. 전반 30분 핵토어의 슈팅이 수비에 걸렸다. 1분 뒤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되며 골은 취소됐다. 전반 36분에는 보르나우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홀슈타인 킬은 전반 37분 침투 패스 하나가 나왓다. 세라가 달려들었지만 수비수가 먼저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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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은 후반 38분 찬스를 잡았지만 홀슈타인 킬의 수비를 넘지 못했다.
결국 킬이 1점차로 승리하며 1차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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